누리엘 루비니교수: 블록체인은 쓸모없고, 모든 ICO는 스캠

Economist Nouriel Roubini Says 'Blockchain Is Useless, All ICOs Are Scams'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난 일은 라스베가스에서 밖에 모른다. (속담) 이는 잘 알려진 속담이지만 만약 당신이 Doom 박사와 Gloom 박사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 그것은 맞지 않는 속담이다. 암호 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견해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는 라스베가스에 있었고, 그가 한 말은 전세계의 블록체인 신도들 사이에서 많은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루비니에게 블록체인은 쓸모없고 지나치게 과장된 기술일 뿐이다. 그것은 이해관계의 증거와 확장성 문제 때문에, 결코 어디로도 도달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늦더라도 이것은 또 다른 기준이 되지는 않을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의 주장은 전형적인 경제학적 관점에서 시작되었다. 비트코인은 교환의 매체, 가치의 단위 및 저장 가치인 돈의 정의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지난 10년 동안 모든 종류의 확장성 솔루션이 논의되었지만 비트 코인은 Visa 또는 Master Card와 같은 전통적인 기술로 수행할 수 있는 초당 거래 수는 비교할 수 없다.

블록체인은 해킹에 대해서 방어할 수 있지만, 매일 거래소가 해킹당하고 있다. 이것은 전통적인 교류와 오늘날까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오작동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다. 암호화폐 거래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므로이 사람들이 전체 시스템을 견고하게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릴 것다. 하지만 나는 해킹이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중요한 조치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했다.

그 다음은 탈중앙화 문제였다. 블록체인의 개념은 탈중앙화에 관한 것이지만 현재의 거래소는 주로 중앙 집중화되어 있다. 나는 이 점에 동의하고 실제로 작동할 교환은 분산된 거래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블록쇼 컨퍼런스에서 그가 토론한 것이 떠올랐다. 사람들은 종종 블록체인 기술을 초기 단계에서 인터넷과 비교한다. 그는 이렇게 강조했다. 이 기술의 채택은 그 수준에 근접한 것이 아니다. (인터넷의 수준에 비할 바가 못된다.)

그러나 이 지점이 그가 틀린 곳이다. 사실, 우리는 (암호화폐) 거래로 계좌를 개설하는 기록적인 수의 사람들을 경험하고 있다. 이제 단지 암호 화폐를 사용하여 부동산, 자동차 및 긴 상품 및 서비스 목록을 구입할 수 있다. 2012년에 발생한 거래 수와 오늘날의 거래 수를 살펴보면, 차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현재보다 훨씬 더 큰 거래 수를 볼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은행들에는 새롭고 독특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매일 수천 개의 신기술을 시험해 보죠.” “은행이 신기술 시험에 소액의 자본을 투자한다고 해서, 그들이 그것을 채택할 거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은행들은 암호 화폐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씨티뱅크, 그리고 몇몇 다른 은행들은 암호 화폐를 위한 문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관점은 은행들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핀테크라는 세 가지 기술(인공 지능,빅데이터, 사물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두 개의 섹시한 단어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없다면 신뢰나 투명성은 없을 것이다.

나는 이더리움에 관한 주제로 넘어갔다. 하지만 그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디자인된 방식을 믿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ICO 산업 전체가 사기입니다. 사람들은 도둑질을 하고 가치가 없는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는 강하게 반대했다. 많은 ICO들이 진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같은 붓으로 업계 전체를 칠할 수는 없다. (몇가지 사례로 전체를 볼 수 없다.) 특히 정부가 기술을 채택한 공급 측면과 블록 체인과 A.I의 조합으로 산업을 바꿀 수 있는 Ethereum의 실제 사용 사례가 있다.